안녕하세요^^
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가족들이랑 이모가 사시는 뉴질랜드로 3개월 동안 가기로 했다. 공항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 불편했지만 비행기를 타서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
뉴질랜드에 갔는데 어머니께서 나랑 누나를 사촌형들이 다니는 학교에 3개월 동안 다니라 하셨다. 해외 여행을 가서도 학교에 간다는게 너무 짜증이 났다
또 학교에서 애들이랑 말이 통하지 않아 짜증났다. 3개월이지나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였다. 집으로 돌아가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