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는 오늘 목포를가는날이다 목포를 가기전 너무설레이고 들뜬상태였다. 목포를 가기전 준비도 다햇다. 이제출발한다. 휴게소에서 밥을 먹을려고 잠시 내렸다.내가 먹은것은 짜장면이다 그리고 엄마는 짬뽕을 먹었다. 이제 다먹어쓰니 다시 출발을 했다 나는눈을 잠시 감았는데 다시 떠보니 목포였다 너무 깜짝놀랐다. 그래서 심장이 뛰었다. 이제 이모네 집에 도착했다. 너무설렜다 이모네 오자 밥부터 먹어고 이모집 옆에 형이 있는데 그형은 나보다1살더 많은 13살이다.그형이랑 노는것은 너무 재미있었다. 그형이랑 열심히놀고 치킨을 시켜서 같이 먹었다 치킨이 너무 맛있었다. 잠잘 시간이여서 각자의집으로가 잠을 잤다 

하루일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