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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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 선생님 : 신지혜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장난 고백 받은 썰

이름 조한범 등록일 21.06.21 조회수 23

나는 밥을 먹고 핸드폰을 하던 중 카톡이 왔다.

근데 갑자기 말을 걸더니 고백을 했다.

나는 뭔지 몰라서 당황했다. 장난 고백인걸 알고, 뻥을 쳤다.

반응이 너무 웃겼다.

그러고는 가짜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범인은 두명이었다. 장난 고백을 하라고 했던 애한테 화를 내고, 

당황 했지만 반응이 웃겨서 뭐라하고 싶었지만 웃겨서 뭐라 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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