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약 3년전.... 나,엄마,엄마친구[지훈이 엄마],엄마 친구 아들[지훈이] 하고 울프강[스테이크집]에 갔다.

울프강에 갈때 너무 행복했다 그때 엄마가"울프강은 세계에서도 많이 유명해" 라고 말했다 나는 너무 놀랐다.

울프강 않에 들어갔을때 너무 어색했다 우리모두 할말이 없어서"Hello" 라고 말했다.

그다음 식탁에 앉아서 스테이크를 기다렸다 스테이크를 기다리며 지훈이가 "너무 맛있을것 같에" 라고 말했다.

그리고 약10분 후에 스테이크가 나왔다 그런데 울프강 직원이 와서 막 영어로 말했다.

우리는 못 알아 들어서"Ok", "어~~~" 라고 말했다. 대충 직원이" 뜨거우니 조심하고 육즙에 찍어 드세요" 라고 말한것 같다.

그런데  진짜로 육즙이 국물같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육즙가득 스테이크" 라고 말했다.

다 먹고 나왔을때 지훈이와 내가 "짱 맛있어 인생에서 먹은 스테이크 중에 가~장 맛있었어"라고 말하며 숙소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