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지민아 우리 이사 갈거야'' 엄마가 말했다.

''어? 어디로??'' 지민이가 물었다.

자세히는 모르는데 1달 정도 걸릴거 같아,'' 

난 처음에는 가기 싫었지만  막상 가보니 너무 좋았다.

지민이와 지민이 동생은 이사간후 약1주일 후에 학교에 갔다.

지민이는 자기소개만 하고 집에 갔고 동생은 수업까지 들은후 집에 갔다.

지민이가 인사를 마치고 집에가려 복도를 걷던중 친구들이 자기를 보고  

힐끗 힐끗 처다보며 수근대고 있다는걸 느끼고 

기분이 않좋은 상태로 집에 왔다.

(전학간지1달후) 지민이은 친구들과 있었던 일을 모두 까먹고 

잘 지네고 있었다 지민은 전학온날 힐끗 쳐다보고 수근대서 

기분이 않좋은 일이 생각나서

친구들한테 물어 보았다.

？몇명의 친구들은  사과하였지만 

다른 친구들은 사과를 하지 않아서 물었다.

''예들아 너넨  왜 사과 안해??''

친구들은 침묵하였다.

''......''

지민으는 사과를 끝가지 않하는 친구들에게 화가 나서 결국 싸우게 되었다.

'' 너네랑 안놀아! ''

지민이가 화를 내며 말했다.

 ( 1달후)

친구들이 지민이에게 먼저 다가와서 사과해준 덕분에 화해하고  지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