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반짝이는 아이디어! 현명한 선택!!
바람 튼튼한 몸! 건강해야 뭐든 한다!!

햇살 포근한 마음! 배려의 아이콘!!

사랑 인생의 진리야말로 ♥♥♥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크는 우리! 별,바람,햇살&사랑 15기
  • 선생님 : 김나영
  • 학생수 : 남 16명 / 여 12명

발이 끼었을때 한 행동

이름 강승현 등록일 21.06.18 조회수 13

옛날에 내가 어렸을때 부끄럽기도 하고 웃겼던 일이 일어났다.

나, 아빠, 엄마, 형, 동생과 함께 자동차로 집에 가고 있다.

비가 차문에 부디치는 소리가 좋았다.

'탁 타닥 탁탁탁 타다닥' 나는 이소리에 웃음꽃이 저절로 피었다.

집에 도착 했을때 아빠가 차문을 열어 졌다.

형이 내리고 동생도 내렸다.

이제 내차례였다.

'야호!' 그때 실수로 차문에 발이 끼었다.

"아얏!" 나는 살짝 아픈데 울음이 나왔다.

아빠는 놀라서 얼른 차문을 열고 내발을 뺐다.

아빠는 놀란표정을 지으면서 앨레베이터의 탔다.

아빠는 미안해를 외치면서 사과했다.

그때 문이 열리더니 아파트 주민이 들어왔다.

아파트 주민이 날 보더니 깜짝 놀란거 같지만 금방 침착해 졌다.

아파트 주민은 내리고 다시 올라갔다.

다시 문이 열리고 집앞에 도착했다.

'삑삑삑삑' 도어락을 눌르는 소리가 들렸다.

도어락 소리는 언제 들어도 싫다.

집문이 열리고 아빠는 끼었던 발에 베게를 받혀졌다.

나는 편안해서 울음이 많이 멈췄다.

아빠는 티비를 틀어줘서 내 울음이 멈췄다.

나는 뭔가 부끄럽고 재밌어서 기억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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