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느날 아침 뽀로로는 학교가 끝나서 집에 오는 중 인데 갑자기 크롱이 같이 집에 

가자고 한다 나는 ok이라고 했다 그리고 집에 다 도착했는데 크롱이 니 집에서 같이 

게임을 하자고 한다 그 게임 이름은 신비로운 게임 이었다 나는 빨리 스토어 에 깔아다 

게임을 한번 했는데 너무 재밌어다  크롱이 중간데 하다가 잠깐 졸아다 나는 게속 하고 

있는데 어떤 놈이 갑자기 한판 하자고 했다 나는 당연이 ok이라소 했다 막상 해보니 겁나

고수였다 나는 그래서 엄청나게 집중을 했는데 져다 나는 그래서 휴대폰 을 던지고 밖으로 

뛰어나가다 여름 저녁 나는 놀아터 에서 혼자 울고 이었다 그렁데 갑자기 포비가 무숭 일이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포비가 깜작 웃으면 말해다 사실 그겅 포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