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반짝이는
아이디어! 현명한
선택!!
바람 튼튼한 몸! 건강해야
뭐든 한다!!
햇살 포근한 마음! 배려의 아이콘!!
사랑 인생의 진리야말로 ♥♥♥
놀이공원에서 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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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주아 | 등록일 | 21.06.18 | 조회수 | 18 |
2학년때 엄마께서 말하셨다. '주아야 우리 놀이공원 가자!' 내가 말했다. '헐 너무 좋다.' 동생도 신나했다. 그렇게 차를 타고 놀이동산에 도착했다. 바이킹을 타려고 바이킹 타는 곳으로 갔는데 오늘은 운영을 안한다고 해서 실망했다. 그때 처음 바이킹을 타고 싶었는데...... 그래도 다른 놀이기구도 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기분은 금세 좋아졌다.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탔다. 놀이기구를 타고 인생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타기로 했다.탈가? 말까? 무섭지 않을까?라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근데 동생도 탄다고 하길래 그냥 타려고 했다. 줄을 서고 우리차례가 돼서 동생만 키를 쟀다. 왜냐하면 나,엄마,아빠는 120cm가 넘었기 때문이다. 근데 동생이 유치원에서는 분명히 신체검사 했을때 120cm가 넘었는데 못넘었다. 그래서 실망하고 슬펐다. 그래서 다른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퍼레이드를 보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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