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등교하는 날이다. 그래서 등교를 해보니 내 ？BE？ST FRIEND ？인 석경이를 만나서 아주 반갑게 인사했다. 국어시간에 석경이와 같은 모둠이 되어서 서로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서 토론을 했다.토론을 해도 해도 석경이와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 그래서 서로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결국 싸워서 서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석훈이와 지율이는 석경이와 내가 싸우는 것을 보고 다급하게 싸움을 말렸다. 석훈이가 말했다."얘들아 그만 싸워,대화로 하자." 우리는 석훈이 말대로 대화를 했다. 대화를 해보니 우리는 화해 해보기로 했다. 석경이가 말했다. "미안해,너와 싸우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 내가 말했다. 아니야, 나도 미안해." 우리는 화해를 잘 끝냈고, 수업시간에도 늦지않았다. 우리는 절교할뻔 했지만 석훈이가 말한 한마디 때문에 화해해서 다시 예전처럼 친해질 수 있어서 석훈이에게 고맙다.'석훈아,고마워!!!~~'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