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2018년 6월의 어느날,드디어 아는 형네,친한 친구네,우리 가족이 다같이 낚시터에 가는 날이였다.

우리 가족은 준비물을 챙기고 낚시토에 도착했다. 아빠,친구 아버지,아는 형 아버지는 낚시를 했고 아는 형과 나,친구는 게임늘 하고 놀았다.

그렇게 게임도 하고 낚시도 해봤는데 지루해서 재미없었다.

그러다 밖으로 아는 형과 나갔다 그때였다였다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그 일이 일어난 때가.... 아는 형이 나에게 물총을 쐈다 나는 물총을 피하려고 뒷걸음질쳤다. 그러다 바닥에서 물로 떨어졌다! 아는 형은 깜짝 놀라 당황하며 어른들이 있는 숙소?로 뛰어갔고 나는 당황하며 허우적대다 다행히 구명조끼를 입고있어서 수면 위쪽으로 올라가 바닥 아래에 있는 기둥?같은 곳에 발을 대고 바닥의 한면을 손으로 잡고 버티다 아는 형 아버지가 뛰어와 나를 들어올렸다 나는 숙소?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