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일본여행 이틀 날이었다. 우리 가족은 숙소에서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디즈니랜드를 갔었다. 도착했을때 많은 사람과 놀이기구가 내 눈 앞에 펼쳐졌다.

먼저 기프트샵 먼저 갔었다. 거기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샀었다. 그리고 퍼레이드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나서 여러 놀이기구들을 탔었다. 하지만

줄을 많이 섰었다. 그래서 좀 아쉬웠었다. 하지만 롯데월드 놀이기구보다 10배는 더 재밌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에 빵 모양이 미키마우스인 햄버거를 먹

었다. 좀 짰지만 먹을만은 했었다. 그리고 또 놀이기구를 탔었다. 그리고 나서 저녁에 1000엔(우리나라 돈으로 약10000원)으로 하는 뽑기를 했었다. 거기서

2000엔(우리나라 돈으로 약20000원)으로 대형인형 2개를 얻었다. 그리고 좀 더 놀다가 숙소로 갔었다.

 다음에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