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나는 방학에 할머니 집에 가기 위해 아빠가 회사에서 끝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빠가 오셔서 할머니 집으로 출발했다.

가는 도중에 붕어빵과 엄구을 찰아서 먹고 도착했다. 할머니 집에는 숙모와 삼촌이 먼저 와 있었다. 그리고 나와 동생은 친척과 게임을 했다.

그리고 그 날밤은 그렇게 자고 내일이 되었다.

 할머니 집은 마당이 있어서 그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았다. 그리고 할머니랑 같이 내장산으로 놀러 갔지만 볼 게 없었지만 우리는 그냥 뛰어 놀았다. 그리고 그 날은 저녁밥을 먹고 숙모, 삼촌, 할머니, 친척이랑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가서 씻고 잘 준비를 했다.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