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박은미
2020.12.18 12:59
혜성아 할머니 집에서 재미있게 지냈었나보다 니 글을 읽으니 나도 할머니 생각이 난다~
박서희
2020.12.18 19:21
네 글을 읽으니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가고싶어졌어.
전수빈
2020.12.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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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을 읽으니 할머니가 보고싶어졌어.
최유린
2020.12.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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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머니 집이 서울이여서 코로나 때문에 할머니 집을 못 가고 있는데 이 글을 읽으니까 나도 할머니 보고 싶다
방민서
2020.12.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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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머니 집에 못 가고 있는데 이 글을 읽으니까 할머니가 보고싶어졌어.
김정민
2020.12.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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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여기 댓글 정말 웃기다!!
김성훈
2020.12.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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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을 읽고 할머니를 많이 보고싶고 생각이 많이 나.
김성찬
2020.12.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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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머니와 같이 추억을 쌓고 싶어.
고다연
2020.12.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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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니 할머니가 보고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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