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 선생님 : 신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배가 고장난 날

이름 박건하 등록일 20.12.24 조회수 19

할아버지 생신이었어서 할아버지 집에서 자고온날이었다 다음날 내 생일이 어서 할머니와 같이 놀이방 음식점에 가서 먹고 놀았다 계속 먹고 놀고를 반복하니깐 똥이 마려웠다 똥을 쌌더니 배가 조금은 나아졌다 이제 할머니를 집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 왔다 집에서 이빨을 닦고 잠에 들었다 그런데 새벽에 배가 아파서 아빠를 깨워서 약을 먹고 잤다 또 배가 아파서 아빠를 깨워서 약을먹고 다시잤다 다음날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았다 좀 많이 오래 걸렸다 그래서 학교를 늦게 갔다 장염에 걸려서 엄마가 학원을 쉬라고 했다 많이 좋았다 영어는 가려고 했는데 열이 너무 많이나서 영어도 쉬었다 잘때 많이 아플줄 알았지만  좀 나았다 이젠 장염에 걸리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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