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로니 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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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지훈 | 등록일 | 20.12.23 | 조회수 | 20 |
글쓴이:문지훈 오늘은 날씨가 맑다 페페로니를 부화기에 넣는 날 10월 21일이다.페페로니를 부화기에 넣었다 페페는 태어나지 않아서 보지못했지만 페페는 껍질안에서도 행복해 보였다. 11월 3일 페페가 태어났다.내가 예상한거와 같이 페페는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다.페페는5-4반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페페가 처음엔 건강해서 너무나도 좋았다.그런데 날이 갈수록 너무 많이 먹어서 뚱뚱해졌다.그래서 자기 다리로 자기 몸무게를 버티지 못해11월 9일날 그만 죽었다.난 페페가 정말 좋았다.그래서 그런지 페페가 죽은게 너무 안타까웠다.페페는 너무 사랑스러운 병아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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