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페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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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혜연 | 등록일 | 20.12.17 | 조회수 | 21 |
우리반은 5학년2반에 병아리를 키우는걸 보았고 5학년2반 병아리가 너무나도 귀여웠고 그래서 우리는 선생님께 간절히 키우자고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는 부화기를 사셨다. 병아리 이름은 우린 페페,해리,뽀로로로 이름을 정했다. 우리는 병아리가 태어나길 기다렸다. 우린 병아리 부화기에 물도 주고 신경을 많이 쓰었고 친구들이 부화기도 꾸며주고 스티커도 붙여주었다. 우린 잔뜩 기대를 하였고 설레어 하였다. 페페,뽀로로,해리가 태어나는 날이 며칠 안남는 날이였다. 우린 설레어하였고 며칠후 페페가 11월3일 화요일에 태어났다. 우린 해리와 뽀로로도 빨리 태어나길 기다리고 계속 기다렸다. 기다리고 계속 기다렸다. 페페는 많이 귀여웠고 페페 친구들 (해리,뽀로로)도 빨리태어나길 원했다. 날씨가 겨울이여서 그런지 며칠이 지나도 해리와 뽀로로는 결국 태어나지 않았다. 우린 해리와 뽀로로를 묻어줬고 페페만 결국 태어났다. 우린 페페에게 밥도 주고 친구들이 담요도 깔아주었다. 하지만 페페는 겨울이라서 그런지 추워서 떨면서 밥을 먹지 않았다. 그래도 쉬는시간마다 보러가고 손으로도 안고 우린 페페를 좋아하고 아꼈다. 하지만 페페는 추워서 많이 떨었다. 그때부터 우린 불안했다. 페페가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됬었다. 그때 페페는 많이 추워했고 그리고 .... 페페는 일주일도 않가서 11월9일 새벽에 떠났고 우리는 페페도 묻어줬다. 고마웠어 페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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