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밝던 어느날 난리가나고 겁나 시끄러웠다 2반 병아리가 똥싸서 난리가났다 그래서 우리반 친구들이 선생님한테 병아리를 키우자해서 달걀을 구입(?)했다 이름을 페페라짓고 15일후 페페가 부화했다 다른 병아리 친구들은 다 죽었다 페페는 계속 울어댓다 지치지도 안나보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나고 페페가 죽었다 아무래도 동사한것같다 슨생님이 닭을 땅에묻어줬다고한다 그렇게 페페는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