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 선생님 : 신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미안한날

이름 홍연후 등록일 20.11.20 조회수 38

11월 주말에 놀때 건하랑 경은이랑 다른 친구들과 놀고 배가고파서 편의점에가서 밥을먹고 놀이터쪽에서 돌을 뛰어넘다가

재미가 없어서 돌을 튕겨서 멀리가게하는 놀이인데 경은이랑 다른친구랑 핸드폰을 보고있는데 내가 돌을 튕기다 경은이 머리에 맞아서 경은이는 바로

울었다 나는 너무미안했다 경은이 엄마한테 전화했다 다행히 경은이는 점점 나아지고 있었다 다행이었다. 경은이 엄마께서 괜찮은걸 확인하고 돈을주시고 맛있는걸 사먹으라고 하셧다. 그리고 친구들과 민찬이집에 갔다. 거기서 컴퓨터 게임도하고 어몽어스도 하다가 집에갈시간이되어서 버스타는법도 배워서 버스타고 내려서 튀덕순에 내려서 민찬이 어머니께서 밥을 사주시고 우리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6시가되어서 집으로갔다

오늘은 경은이 머리를 마춰서 미안하다 앞으로 안할것이다. 

 

이전글 죽음과 열심히 싸운 페페 (5)
다음글 병아리 뽀로로, 해리,페페에게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