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개미와 배짱이가 있었는데 배짱이가 게으러서 밥을 안챙기는 것이 안타까워 어떤개미가 오디션을 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오디션을 보았는데 탈락을 하였다 그래서 배짱이는 축 쳐져 개미일을 돕고 있었다.또 어떤 개미가 다시 보라고 추천하였다.

 다시 들어가보았어니 탈락을 했는데 계속 반복해서 들어오니 그 오디션 회사도 어쩔수 없이 가수가 되게 하였다 ...

그래서 개미들이 배짱이가 노래를 잘하는줄 알고 축제에 초대했다. 그래서 배짱이가 와서 노래를 불러주었다.

개미들은 한참 웃다가 어안이 벙벙했다. 그래서개미는 이렇게 말했다. 배짱이는 귀가 먹었나...지 노래를 지가 잘하는 줄  아네...라고 했다.그래서 어떤 개미가 회사 한테 말했다. '아니 배짱이  돈도 몼버는 데.....

그래서 배짱이는 가수에서 잘렸다.배짱이는 하찮게 개미일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