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개미와 부지런한 배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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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현주 | 등록일 | 19.10.30 | 조회수 | 13 |
어느날 배짱이가 일을하고 있고 개미는 놀기 만 했습니다. 개미가 배짱이 에게 물어봤습니다. 이제 " 여름인데 왜 이렇게 많이 일해? "겨울에는 추워서 일을 할수 없으니까 미리 일 하고 있어." 그러자 개미가 소리쳤 습니다. "야 ㅋㅋ너 바보아니냐? 이제 겨우 여름 인뎈ㅋ" 배짱이는 그런 개미가 너무 미웠습니다. 겨울이되자 개미가 배짱이 집을 찼아갔다. "쾅!쾅! "배짱아 문 좀 열어줘. . . . . . 배짱이가 대답했다. "ㄲㅈ줄래 개미가 말했다."왜그러는데!"우리 친구잖아. . . . 배짱이가 화를냈다."친구?ㅈㄹ하네 니가 여름에 한 말 기억안나? <얔ㅋ너 바보아니냐? 이제겨우 여름인뎈ㅋ> 나는 다 기억나 니가 한말 개미는 아무말도 못했다. "................" 배짱이가 말했다."그니까 우리 집 앞에서 ㅈㄹ하지말고 꺼져줄래?" "쾅!" 배짱이가 문을 닫고 잠가서 개미는 밖에서 얼어죽었다.... ㅡ끝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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