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소한, 사반입니다.
(사랑하고 소중한, 사소한 일도 가치 있게 여기는)
4학년 4반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아이들 사진 및 활동 모습은 네이버 "밴드 앱"을 이용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band.us/@2019mijang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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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실때 '아이 이름-부모님 성함' '누구누구 엄마, 아빠' 라고 해주셔야 제가 승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인 가입을 방지하고자하오니, 번거롭더라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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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해정 | 등록일 | 19.06.26 | 조회수 | 14 |
"뭐? 뭐라고?" 엄마가 말했습니다. " 깰깰깰 모르겠죠? 약오르지요?" 초록 고양이가 말했지만 엄마는 귀?에도 듯지않고 돌아다녔다. 그래서 봤더니 어느 한 뚜껑이 올라와 있었다. "음 뭐지?" 엄마는 모르는 척 했다. 초록 고양이는 비웃었다."그 엄마에 그 딸이군ㅋㅋㅋㅋ" 엄마는 그리고 냄새를 맛는 척 했다."이거야!" 엄마가 말했다. "쳇 꽃담이를 데리고 가세요:" 집에돌아와 꽃담이가 말했다. "엄마 작전은 성공이네요" 그렇다 엄마가 냄새를 맛는척 하며 뚜껑이 살짝열린 곳을 찻은 것 이었다. 초록 고양이가 듯고 말했다. "음 그렇단 말이지 그럼 다음은 아빠! 3라운드가 준비되요. 낄낄낄" 꽃담이의 가족의 위기 가족들은 무사희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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