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부모님과 오빠가 공항에 가야한다고 나를께웠다. 나는 피곤했지만 일본여행이 너무 설레서 벌떡!일어났다. 그리고 아빠차를타고 공항에가였다.

그런후...비행기를타고일본에 도착하였다.

  난 일본여행이 너무나도 설렜기에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공항에있는 편의점에서 복숭아물,자가리코등등 나는 수많은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호텔에 가기전.....가족들과 함께 편의점에 들려서 여러음식을 사왔다.모두 엄청맛있었다.

다음날.......난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갔다.

다 엄청엄청 재미있었지만....특히 water world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머리띠, 인형,등등을 사서 나왔다.

그런후 다이소를 갔는데 너무 예쁜게 많았다. 그런데 엄마가 "다 사~~~~" 라고 하셔서

거의 20만원 어치를 사였다. 그러고 숙소에서 돌아오는 길에 또 편의점을 들렸다

너무나도 행복한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