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구들과 라이벌을 한게 재미있어서 공유하고 싶다.

 전기톱전을 하기로 했는데 보현이가 전화를 안 받아서 연우랑 재원이랑만 했다.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재원이가 반칙을 써서 내가 점사소총을 써서 재원이를 죽였다.

그런데 재원이가 갑자기 발작을 해서 오히려 재원이만 죽였다.

 보현이가 들어와서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가 다 죽었는데 보현이가 오토를 써서 4명을 다 죽였다.

그래서 우리가 오토 보현이!오토보현이! 라고 했다.

어떤 노랑머리가 갑자기 자기도 오토면서 '아 진짜 오토' 라고해서 보현이가 '니엄마' 라고 했다.

그렇게 게임은 우리가 이겼다.

 그런데 보현이가 갑자기 나가서 1vs1vs1을 했는데, 재원이가 오토를 켜서 내가 점사로 죽일뻔 했는데 재원이가 14피 남기고 구상을 써서 내가 또 12피 남기고 죽었다.

그리고 재원이가 갑자기 액소건을 껴서 연우랑 팀을 먹고 재원이만 죽여서 재원이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방구를 꼈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밑에 봐라!!!!!!!!!!!!!!!!!!!!!!!!!!!!!!!!!!!!!!!!!!!!!!!!!!!!!!!!!!!!!!!!!!!!!!!!!!

요요요용암 치치치치킨 스티브 용암치킨 너무 맛이 좋아 오 바로 이맛이야 홀딱 반해 육즙이 팡팡터져 겉은 바삭 너무 매워 불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