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반 재미반 반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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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가윤 | 등록일 | 25.05.19 | 조회수 | 13 |
아침에 일어나 씻고 공부를 했다. 공부하긴 싫었지만 공부다하고 핸드폰 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언니는 고등학생 이여서 개교기념일이 아니였다. 그래서 언니는 학교를 갔다. 나는 놀리고 싶었지만 놀리면 앞구르기 뒷구르기 어쩌구리 하면서 혼날것 같아서 아무말 않했다. 점심을 먹고 핸드폰과 TV를 봤다. 진짜 꿀이 였다. 근데 3시간이 지나 공부를 해야해서 정말 절망적이였다. 저녁을 먹고 나서 언니가 엄마와 같이 왔다. 언니가 밖에서 무서운 일를 겪었다고 해서 들어보았다. 언니가 딱 집에 들어올때 누군가가 획 하고 지나간 것 같아서 서둘러 가려 하는데 누가 언니 어깨를 잡았다. 언니는 그때 얼음이 되었다고 말했다. 어깨를 잡은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 였다. 엄마는 뭐 사올게 있다고 나가셨다 들어오신 것 이였다.언니는 다행이 라고 했다. 그때 엄마가 말씀 하셨다. 그때 언니가 뭐가 지나간 것 같다고 했을때 그것은 검정 비닐봉지 였다. ?나는 웃겨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우리가족 모두 웃음을 터틀였다. 언니만빼고 어쩠든 재밌는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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