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토요일날 친구를만나서 점심을 먹으로갔다 

점심을 먹고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카페를 갔다 카페에서 음료를 다먹고 인형뽑기를 하러갔다

 그리고 인형을 뽑고나왔는데 너무 더워 친구집을 갔다

  친구집에 도착해 공포영화를봤다 그런데 정신병원이 페가되어 어떤모임이 그 페가 안으로 들어가서

라이브를 하는 영화다 그런데 앞부분을 보다가 둘이 있어서 친구들이조금만  있었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들어

친구들을 더 불렀다그런데 그날 비도 조금오고 날씨가 흐려 더 무서웠다 

  그렇지만 친구들이랑 영화를 이어봤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짐볼이 있어 자기들이 짐볼을 타겠다고

싸웠다 그리고 춤도 추고재미있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밥을 먹고 잘 준비를 하고 잘려고 하는데 그 귀신이 생각나서 웃었다

 하지만 내가 본 공포영화중에서 정말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