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고있는데 동생이랑 나가서놀자해서 나가서 놀고있는데 지루해서 친구를불렀다.
그리고 편이점의 가서 음료을 마시고 3 단지에가서 술잡,미끄럼틀 을타고 놀았다 기분이 너무신났다.
그리고 2 단지에가서놀았다 숨박술레잡기,미니게임 그러다가 엄마아빠가와서 밥을먹으러 곱창집에 같다 맛있다.
그리고 강아지까페에 같다 강아지가 너무귀여윘다.
그리고나는 잠을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