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소*이의 꿈은 스튜어디스,

하*이는 초등교사 꿈이에요.

그러면 둘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네요.

3단원을 새로 시작했어요.

누구의 것인지 묻고 답하는 것이 주요 표현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다행히 알파벳과 소리를 알고 있어

추측하며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어땠냐고 물어보니

소*이는 재밌다고 하던데

하*이는 어렵다고 하네요.

영어는 우리말과 달라 표현력이 풍부해요. 말의 어감, 억양 등도 중요하죠.

그래서 하*이는 어렵다고 생각되었나봐요. 하지만 발음, 뜻 파악 등을 너무 잘했어요.

표현력이야 집에서 거울보고 연습하면 되는 거죠. 노력하면 어느 정도의 위치까지는

오를 수 있답니다. 겁 먹지 말고 선생님을 잘 따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