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충반

'나'를 '사랑'하고 '너'를 '배려'하는 멋진 우리가 되어요!

나를 사랑하고 너를 배려하는 3학년 충반!♥
  • 선생님 : 안토리
  • 학생수 : 남 9명 / 여 9명

4월 13일 3학년 충반에게! (6번째 동시배달)

이름 안토리 등록일 20.04.13 조회수 20

3학년 충반 친구들! 안녕~ 새로운 한 주를 맞아 오늘도 동시 배달 왔습니다~^^*
오늘의 동시는 '나도 열매'라는 시인데요.
이 시를 읽자마자 우리 친구들이 떠올라서 오늘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
지금은 어떤 열매를 맺을지 알쏭달쏭 잘 모르겠는
씨앗같은 존재인 우리 3학년 충반 친구들,
그렇기에 그 가능성이 더욱 무궁무진하답니다^_^

아름다운 나만의 열매를 맺을 그날을 위해 선생님은
오늘 3학년 충반 씨앗들에게 사랑 한스푼, 뿌리고 갑니다~♥
여러분도 소중한 씨앗인 스스로에게 사랑과 노력을 넘치게 쏟아부어주세요~

나중에 자라서 여러분은 어떤 열매를 맺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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