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충반 친구들! 안녕~ 새로운 한 주를 맞아 오늘도 동시 배달 왔습니다~^^* 오늘의 동시는 '나도 열매'라는 시인데요. 이 시를 읽자마자 우리 친구들이 떠올라서 오늘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 지금은 어떤 열매를 맺을지 알쏭달쏭 잘 모르겠는 씨앗같은 존재인 우리 3학년 충반 친구들, 그렇기에 그 가능성이 더욱 무궁무진하답니다^_^
아름다운 나만의 열매를 맺을 그날을 위해 선생님은 오늘 3학년 충반 씨앗들에게 사랑 한스푼, 뿌리고 갑니다~♥ 여러분도 소중한 씨앗인 스스로에게 사랑과 노력을 넘치게 쏟아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