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충반

'나'를 '사랑'하고 '너'를 '배려'하는 멋진 우리가 되어요!

나를 사랑하고 너를 배려하는 3학년 충반!♥
  • 선생님 : 안토리
  • 학생수 : 남 9명 / 여 9명

4월 10일 3학년 충반에게! (다섯번째 동시배달)

이름 안토리 등록일 20.04.10 조회수 22

4월 10일, 동시 배달 왔습니다~^^*

3학년 충반 친구들 안녕~!! 금요일의 동시 배달합니다.

https://www.classting.com/classes/15832885738706139/posts

오늘은 금요일이라 동시 제목도 금이에요!!(장난이에요ㅎㅎ)

이 시는 금요일 할 때의 금이 아니라, 건물이나 물건의 표면에 생긴 틈을 얘기하는 데요~

금이 간 시멘트 사이에 피어난 꽃에 대한 시입니다.

선생님도 가끔 시멘트 바닥이나 금이 간 돌틈 사이에서 피어난

민들레를 본 적이 있는데요. 친구들도 그런 경험이 있나요?

혹시 친구들은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시멘트 바닥 틈 사이에서 꽃을 피워낸 민들레처럼

우리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친구들은 각각 어떤 꽃을 피우고 싶나요? 가장 좋아하는 꽃은 무엇인가요?


주말에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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