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서로 존중합시다.
  • 선생님 : 이하은
  • 학생수 : 남 18명 / 여 8명

주짓수

이름 양준엽 등록일 22.09.21 조회수 43

?어제 주짓수? 학원에서 배운 기술로 동생을 괴롭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와서 동생을 괴롭히지 말라고 했다 ?근데 나는 동생을 계속 괴롭혔다.그래서 엄마가 나를보고 손을 들고 벌을 서라고 했다 나는 손을 들고 벌을 섰는데 기분이 너~~무 슬프고 너무 화가났다. 나는 동생 한테 미

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엄마한테는 다시는 동생을 안 때리겠다고 약속을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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