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서로 존중합시다.
- 선생님 : 이하은
- 학생수 : 남 18명 / 여 8명
실수로 동생 연필을 박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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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변재윤 | 등록일 | 22.09.21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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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시간이었다 연필이 없어서 동생꺼를 빌렸었다 아~~주 지~~루한 한자시간이 끝나고 동생한테 연필을 돌려주려 갔는데 그때 동생한테 화났었던 것 같다 그래서 연필을 부시는 척을 했는데...... 진짜 반토박이 났다 동생은 그냥 놀라고 나는 진~짜 놀라고 진~짜 미안했다 동생한테 사과를 하려고 문방구에서 뭘 사줬었던 겄 같다 그리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놀란다 유정아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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