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서로 존중합시다.
  • 선생님 : 이하은
  • 학생수 : 남 18명 / 여 8명

여름방학에 있던 기이한일

이름 김미선 등록일 22.09.21 조회수 57

나는 귀신은 가끔봐. 근데 내가 여름방학에 있을때 동생이랑 둘이 웹드라마가 있어. 그걸보고 있었어. 근데 끝방에서 크리스마스 노래가 들리는거야

?그것도 한여름에 나와 동생은 너무 무서웠지. 그래서 우리는 이불을 가지고 와서 덮고 있었어. 근데 그 소리가 방에서 들리는 거야!! 근데 내 동생이 말했지.

"언니 저 안방에 있는 전화기에서 들리는거 아니야?"

나는 말했지!

"그런가?"

나는 용?기내서 안방으로 갔어. 그런데 그 전화기에서 들린거야. 난 너무 무서워서 불을 다 켜고 전화기를 들어 말했지.

"여보세요?"

근데 거기서 소리가 났어.

"삐삐빅 삐~~~"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나는 안방 불을 켜고 나왔어. 그러더니 그 소리가 멈췄어. 이건 첫 번째 이야기야...

 

이제 두 번째 이야기를 해줄게. 내가 여름방학에 영어학원을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하필 20층인거야. 그래서 기다려서 엘리베이터를 탔지. 그런데 식칼에 손잡이가 있지? 그 손잡이가 아저씨 주머니에 식칼 손잡이가 있는거야. 도착해서 아저씨는 담배를 피러가셨지. 그래서 나도 따라갔는데 아저씨가 없는거야. 그래서 영어학원이 끝나서 계단으로 내려갔는데 나 아저씨가 나를 노려보는거야!!! 

그래서 학원 언니에게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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