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싸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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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주아 | 등록일 | 22.09.21 | 조회수 | 40 |
밤이 되었어.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준혁이가 나를 깨웠어. 부모님이 자면 여기저기 돌아다니자고 했고 자기 총으로 놀까라고 했어. 그런데 자기 꺼라고 나는 한 번도 안 시켜주고 내 말도 무시하고 자기만 혼자 했어. 박준혁이 앉자 난 따졌어. 그런데 준혁이는 내 말을 무시했어. 내가 화를 계속 내니까 준혁이가 내 배를 뒤로 발로 찼어!! ㅠㅠ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내가 만들어 준 걸 뺏으려고 했는데... 또 내 배를 발로 찼고 엄마가 나와 우리를 화해시키셨어. 내가 왜 그렇게 울었는지 생각하게 됐어. 박복한 내 인생...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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