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던 날?... |
|||||
---|---|---|---|---|---|
이름 | 은정 | 등록일 | 22.09.21 | 조회수 | 40 |
? 작년? 재작년 즈음 언니랑 카페에 갔는데 보드게임을 할수있는 ?카페여서 신났는데 언니가 집에서 보드게임을 가져가자고 해서 너무 좋았다. 달무티라는 보드게임을 가져갔다. 매뉴를 주문을 했다. 그리고 자리를 잡았다. 게임을 시작했다. 언니가 계속져서 다른 보드게임을 하기로 해서 언니가 다른걸 기져왔다. 그 보드게임 이름은 보난자 였다 언니랑 둘다 하는법을 몰라서 언니가 설명서를 읽고 설명을 해주는데 진짜 그 순간 너무 지루했다.이해가 안돼서 다시 물어보나 까. 언니가 다시 설명을 하는데 그냥 내가 짜증나서 딴거 하자고 했는데 언니가 계속 설명을 했다. 결국에는 했다. 마지막판까지 하고 가는데 그때 밤이 였는데 언니는 내가 어두운거 무서워 하는걸 알고도 혼자 빠를게 뛰여갔다. 그때 진짜 무서워서 울면서 언니 쫒아가는데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했다. 언니가 혼나서 통쾌했다. |
이전글 | 동생이랑싸운일 (4) |
---|---|
다음글 | 포켓몬 돈까스 포켓몬 핫도그 8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