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수상한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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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채연 | 등록일 | 20.04.15 | 조회수 | 21 |
이 아파트에 한번 가보고 싶다. 왜냐하면 왜 아는체를 하면 안돼는지, 왜 엘리베이터에 타면 벽을 보고 있어야 하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이 책에 나오는 여진이라면 집에 바퀴벌레가 드러오면 어떻게할지 궁금하다. 아마 정신없이 벌벌 떨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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