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김유신과 세 신령

이름 두민섭 등록일 20.04.14 조회수 29
김유신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왜냐하면 김춘추와 삼국을 통일해서 대단한것 같다 또 김유신이 세 신령에 도움 받는것도 신기하고 태여날태 등에
북두칠성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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