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스마트폰이 먹어치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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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채연 | 등록일 | 20.04.16 | 조회수 | 17 |
점심시간때 윤아 친구들은 스마트폰만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윤아는 핸드폰이 있지 않아서 친구들과 같이 스마트폰을 할수 없었어요. 그래서 윤아는 마치 나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윤아친구 해나라는 아이가 있는데 해나는 최신폰이 나올때마다 멀쩡한 스마트폰을 바꿉니다. 그래서 별명이 스마트폰 여왕입니다. 나도 해나처럼 되고 싶지만 나에 생각은 해나는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레도 최신폰이 나오면 바꾸는 것은 아이들이 싫어하진 않다. 그렇게 못하든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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