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RE:유교문화의도시 안동

이름 이상곤 등록일 20.03.19 조회수 20

역사책을 자주 읽고 있다니

앞으로도 꾸준히 읽으면 56학년  중고등학교 가서도 역사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전글 무에타이 할아버지와 태권 손자
다음글 박도령이 보낸 편지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