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고근태 입니다.
저는 불량 꽃게를 읽었습니다. 참 재미있는 시였어요.
박성우 시인의 고향이 정읍이래요. 외할머니께서 정읍 사시는데... ㅋㅋㅋㅋ
불량 꽃게는 정말 자유로운 영혼 같아요.
선생님 항상 건강 하세요. 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깼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