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항아리

이름 심지환 등록일 20.03.20 조회수 41
나도 요슬 항아리로 부자가 돼고 십다. 
이전글 주말에 한 일을 짧게 써 봅시다. (4)
다음글 놀이공원의 꼬마유령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