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놀이공원의 꼬마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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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재휘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34 |
승태네 학교에서는 놀이공원의 꼬마유령이라는 연극을 하게 돼었다. 승태는 연극 보다 태권도 시범을 하고 싶어했지만 승태는 결국 연극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연극을 싫어하던 승태가 집에서 아주 열심히 연습하더니 이젠 연극을 아주잘 할수있게 되었다. 꼬마유령 역할을 맡은 준호도 ,다른친구들도 연극을 아주 잘한다. 드디어 주민 화합 잔칫날이 되었고 승태는 자신있게 연극의 대사를 했다. 그런데 평소의 잘하던 해미가 대사를 잊어버렸다. 승태는 재빨리 해미의 대사를 말하였다. 승태때문에 해미는 얼른 실수없이 대답을 했다. 대사가 바뀌었지만 연극은 계속 이어져갔다. 승태와 친구들은 연극을 마치고 퇴장하였다. 성공적이었다. 사람들은 환호했다. 승태야 해미가 대사를 잊어버려서 나도 긴장했었어, 연극이 망친줄 알고 근데 승태 너는 센스짱이더라. 니덕에 연극이 잘 이어졌잖아. 그리고 너는 연극 보다는 태권도 시범을 더하고 싶었잖아. 그런대도 넌 집안에서도 아주 열심히 연습 했잖아. 그래서 주민 화합 잔칫날때 해미에 대사를 왜워 버리고 난 니 노력과 끈기가 정말 대단해. 앞으로 나도 내 노력과 끈기로 뭐든지 다하겠어. 우리 자신의 노력과 끈기로 아무거나 척척 잘해내자. 약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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