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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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처럼 소중한 내 친구를 사랑하는 우리 반
  • 선생님 : 홍현주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금도끼 은도끼

이름 김본율 등록일 25.01.16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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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본율 그림

였날어느 한마을해 나무꾼이 살았어요 그 나무꾼은 나무을 배우고 있어죠 

근데 목이 말라어 강물에 있는 물을 마시고 

다시 나무을 배었죠 근데 손이 미끄러워서 도끼을 그만 휙

 던저버렸죠 나무꾼은 그자리에서 울고 말았지요 근데 강물에 신이 나와어 니도끼가 은도끼냐 금도끼냐 나무꾼이 말했죠 저는 둘다 아뉘니다 저는쇠 도끼니다 알겠다 신이말했다 너는 정말 착하구나 그래서 도끼을 다 죠다 나무꾼은 기뻐했닸니다

.느낌 이책은 정말 재밌다 왜냐면 책이 금도끼 은도끼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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