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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 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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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본율 | 등록일 | 25.01.16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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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목이 말라어 강물에 있는 물을 마시고 다시 나무을 배었죠 근데 손이 미끄러워서 도끼을 그만 휙 던저버렸죠 나무꾼은 그자리에서 울고 말았지요 근데 강물에 신이 나와어 니도끼가 은도끼냐 금도끼냐 나무꾼이 말했죠 저는 둘다 아뉘니다 저는쇠 도끼니다 알겠다 신이말했다 너는 정말 착하구나 그래서 도끼을 다 죠다 나무꾼은 기뻐했닸니다 .느낌 이책은 정말 재밌다 왜냐면 책이 금도끼 은도끼을 잘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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