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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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처럼 소중한 내 친구를 사랑하는 우리 반
  • 선생님 : 홍현주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견우와 직녀를 읽고

이름 한시유 등록일 25.01.16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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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의 그림

견우와 직녀를
읽고 나는까치와 까마귀가 대단 하다고 느겼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견우와 직녀가 칠월 칠일이 되면 항상 큰비가 내렸다 그것때문에 동물들은 큰피해를 입었다 그래서 하루는 동들이 모여 이일을 으논 하였다

 사슴: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 ``그러게 말이에요. 견우와 직녀님도 불쌍하지만 큰비로 우리가 너무 힘들어요.

''까치 :좋은생각 없어? 

여우:``휴, 누가 다리를 만들어주면 좋을 텐데.'' 

여우가 한숨을 쉬며말했어 까치:``그래요, 우리가 다리를 만들어서 두분을 만나게 해 줍시다.'' 까치가 말했어

 ?까마귀:``아! 그러면 되겠군요.''  그러자동물들은 기뻐했어 동물들:좋았어! 다시 

칠월 칠일이 되었어 그날부터 칠월 칠이 되면 큰비대신에  촉촉한 이슬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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