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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은 한낮의 캠핑을 하면서 라면을먹었다. 라면을 먹고 있는데 옆반 애들이 2반 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우리는 라면을 다 먹고 나서 밥을 또 먹었다. 라면을 먹어서 배가 고프진 않았다. 그래서 밥을 조금만 먹었다. 재밌었다 그리고 다음에 캠핑을 한 번 더 하고 싶다. 집에 가서 나는 오빠에게 우리의 한낮 캠핑을 자랑했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