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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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처럼 소중한 내 친구를 사랑하는 우리 반
  • 선생님 : 홍현주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다이노키즈

이름 김승빈 등록일 24.12.12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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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왕 2기가 되어서 친구들과 다이노키즈를 갔다. 클라이밍을 하고 무서운 걸 탔다. 나는 진짜 정말로 무서웠다. 후덜덜 다리가 떨렸다. 그리고 야외 놀이터에서도 놀았다. 친구들이랑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 같은 기구도 탔다. 우리가 너무 돌려서 더 이상 돌리면 부셔질 것 같았다. 또 친구들이랑 그네도 탔다. 여럿이 같이 타니까 재미있었다. 또 거기에 있는 작은 짚라인도 탔다. 그걸 탔더니 다른 것 보다 2배 더 재밌었다. 진짜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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