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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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주 | 등록일 | 19.11.01 | 조회수 | 17 |
바람이 쌩쌩부는 어느 학생의 일이었다. 그 추운 날 그학생의 어머니는 그 학생과 학생의 동생에게 아침 밥을 차려 주시고 그 학생의 동생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시고 그 학생을 학교에 데려다 주셨다. 올해에 그 학생은 8살, 올해에 입학한 학생이다. 그 학생이 입학한 학교는 동신초등학교다. 하지만 그 학생이 그 학교로 가고나서 불행이 줄줄이 찾아 왔다. 그 학생은 교실로 들어가서 먼저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아무자리에 앉았다. 선생님께서 인원체크를 하시고 선생님의 소개를 하고 Tv를 틀어 나가신 선생님과 새로 들어오신 선생님의 이름을 알려주셨다. 선생님들의 소개가 끝나고 나서 책을 순서데로 받고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자기소게를 먼저 했다. "나는 진주야 친하게지내자." 그렇다 그 학생의 이름은 김진주다 "나는 김사랑이야 잘지내보자" "~~~~~~~~~~~~~~~~~" "~~~~~~~~~~~~~~~~~~~~~" "내 모두들 잘 했어요." 딩동댕동 자기 소개를 다 하니 1교시가 지나갔다. 쉬는시간이 되서 진주는 계단쪽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진주도 같이 게단 모서리 에 궁댕이를 데고 앉아서 놀고잇었는데 김사랑이라는 친구도아닌 친구가 진주의 가랭이를 찼다. 그래서 진주가 고통을 못참고 계단 모서리에서 내려와 움크리고 있었는데 친구도 아닌 친구김사랑이 진주가 앚아있던 자리에 앉았다. 진주는 분노가 찼지만 싸우면 학교 첫 날 부터 선생님께 찍힐 것 같아서 그냥 가만이 있었다. 그리고 1학기가 다 지나 갈 때 쯔음 진주네 가족은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사를 가고 동신초와 멀어지게 되서 기린초로 전학 가게 되엇다. 기린초는 동신초와 책이 달라서 책을 새로받고 진주의 소개를 하고 정해주는 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고 1교시 수업을 받고 쉬는 시간이 되서 진주의 친구들과 같이 그네를 타고 있었는데 종이 쳐서 빨리 뛰어 갔는데 늦어서 손바닦을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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