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송혜성
  • 학생수 : 남 8명 / 여 7명

사촌동생과오빠랑 아빠몰래 라면끓여먹기

이름 정서영 등록일 19.11.01 조회수 19

한여름밤뜨거운햇빛이 떠있던날

"야 거기둘 아빠몰래 라면끓여먹자"

나는그렇게말했다. 오빠랑사촌동생이랑 말하였다.

"그래 좋아"

주방으로 가서 조심히 라면을 꺼내고 새탁실에 들어가서 라면봉지를 뜯고 나와서 냄비에 물을 아주조심히아주아주 올리고

가스레인지을 켜야하는데 소리가 너무커서 한명이 가스레인지를켜고 와서 물을 끓이고 끓였으면  소스를 넣고 그다음

후레이크를 넣고  좀있다가 중간에 TV에 나오는 춤을 따라추고 다시 주방에가서 면을 넣고 끓아고 오빠방에 김치을 세팅하고  라면을 가져와 호로록 냠냠쩝쩝 먹고 설겆이 할사람 (사촌동생빼고) 가위바위보을 한다 55555 내가이겼다.

나는 오빠를 놀리려고나는

"내가이겼지롱 메롱 약오르지"

오빠는 약이무척 올랐을것이다 오빠설겆이가 끝나면 몰래먹기성공 이제 방에들어가 잠을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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