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송혜성
  • 학생수 : 남 8명 / 여 7명

가족의 사랑

이름 임예진 등록일 19.11.01 조회수 33

가족들과 명절에 만나서 점심에 떡국을 먹었다. 맛있었다.  떡국은 명절에 먹어야 꿀맛이다.

나는 떡국을 두 그릇이나 먹었다. 떡국을 다 먹고 상을 치웠다.  그런데  큰 할아버지께서 명절이니까 윷놀이를 하자고 말씀 하셨다. 그래서 윷놀이를 하였다. 나는 도,개,걸,윷,모 중에서 모가 3번 나왔다. 그리고 윷은 2번 나왔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윷놀이를 다하고 어른들끼리 고스톱을 치셨다. 나는 구경을 하고 있었다.

다시 배고파서 부침개와 삼계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우리 할머니께서 하시는 음식은 다 맛있다. 그중에서 삼계탕,닭볶음탕,김장 김치가 제일 맛있다. 또 우리 엄마께서 하시는 음식도 맛있다. 저녁이 되어서 가족들과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는데, 큰 할아버지께서는 자고 가신다고 하셨다. 다음 날 점심 큰 할아버지께서 양념치킨을 시켜 주셨다. 맛있었다. 나는 양념치킨을 좋아한다. 저녁에 큰 할아버지께서 가셨다. 그런데 할아버지 차 바퀴가 좀 가라앉았었다. 하루는 너무 빨리 지나간다. 아주 재미있는 하루였다.

이전글 친구들과 축구한날 (4)
다음글 큰고모 딸 결혼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