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송혜성
  • 학생수 : 남 8명 / 여 7명

큰고모 딸 결혼식

이름 한다민 등록일 19.11.01 조회수 31

2월의 어느날 드디어 큰고모의 딸 결혼식 가는날이다. 처음에 할머니집에서 사과먹으면서 만나시기로했다. 난지금 너무 흥분한 상태였다. 할머니가 사과먹으면서" 진정해...". 라고하셔서 더웃겼다. 내머리속엔' 언제갈까? 빨리가고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났다. 드디어 가는시간이 됬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가 있는사람 따로 나눠서 타고갔다. 긴시간을 거쳐서 다왔다.  결혼식장이 너무 예쁘고 드레스도 에뻤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오빠가 이야 장난을 쳐서 나도장난을 첬다.장난을 치다가 아빠가 일로와봐 고모딸 봐봐라고 하셔서 갔는데 너무예뻤다. 안내방송 같은게 나와서 잠시후 시작됩니다. 라고 하셔서 아빠랑 오빠랑 동생이랑 들어갔다. 내가" 엄마는?" 해서 아빠가 어 먼저들어갔잖아. 라고하셔서 안심이됬다. 결혼식에 들어가 시작이 되었다.딴빤다다 부모님들은 훌쩍  시간이 지나고 기다리던 뷔페가 왔다. 내가 결혼식에 환장한이유는 뷔페 잡체 맜있는걸 기다려왔던것 때문에 환장한거다. 잡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잡체는 질리지않는다.!!! 뷔페에서  많이먹고 이제갈려고 했는데 잡체가 너무 그리워서 3분동안 먹느라 출발을 하지못했다. 내가 다멱고 집에갈려고 했는데 오빠가 갑자기 튀어 나와서 나는 빵 먹어야지! 라고 해서 도 3분동안 먹고 할머니집으로 출발했다. 할머니집에서 과일, 과자 ,저녁을 먹고 밤이여서 각자 집으로 이동했다. 오늘 하루는 너무 피곤하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이전글 가족의 사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