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국립부여박물관으로 백제탐험하로갔다.왜냐하면사회시간 백제에 대해서배우고 배제의문화가무엇인지 알아보려고갔다.나는 현장체험학습 가기전날 설레는 마음으로 일찍잤다.

학교에 도착하고 버스에 탈때 나는 녕은이와 같이 노래를 들으면서갔다.그리고정립사지에 도착했다.정립사지에 있는 5층석탑을관찰했다.석탑이 지금까지 남아있는게 신기했다.그리고 알았다.나무가 아닌 돌로 만들어 져서 서탑이라고 불린다.

관찰이 끝나고 자유시간을 주셨다.우리는사진도 찍고놀았다.

두번째로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의 문화에 대해서알았다.거기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금동 대향로였다.일일이 만든게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그리고나서 선생님께서 나누어주신 학습지의 보물 찾기를 했다.너무 재미있었다.밖으로 나와 점심을 먹었다.친구들도 맛있는 걸 싸왔다.맛있게 먹다가 벌이 나타나서 도망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부소산성에 가서 산을 올랐다.중간에 백제가 세워진 이유를 들었다.

내려올때 나는뒤에 있었다.내려오던 중 다람쥐를 봤다.나는 다람쥐가 내려 올 줄 몰르고 사진을 찍으며 손을 다람쥐에게 손을 뻤었다.그때 다람쥐가 내 손에 올라왔다.나는 깜짝 놀랐다.다람쥐도 놀랏는지 풀숲으로 내려 갔다. 나는 아쉽기도 했지만 너무 좋앗다.산을 오르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오늘의 현장체험학습은 정말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다음에도 간다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동물들도보고싶었다.재미있는 하루였다.